에버글로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카메오…정경호 소속사 식구役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그룹 에버글로우가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에 카메오로 특별 출연한다고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8일 밝혔다.

에버글로우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 중 지서영(이엘 분)의 소속사 가수이자 하립(정경호 분)과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에버글로우의 유쾌하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보고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고 깨닫는다. 에버글로우가 출연하는 ‘악마가’는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에버글로우는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로 오는 19일 가요계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