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홈파티 중 거짓말탐지기 결과에 ‘진땀’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연애의 맛’ 오창석·이채은 커플의 홈파티. /사진제공=TV CHOSUN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오창석, 이채은이 홈파티 중 펼쳐진 진실게임으로 아찔한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

지난 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 10회분에서 오창석, 이채은 ‘아아 커플’은 오창석 집에서 오창석의 앨범을 보며 추억을 나누고, 오창석 친누나와 통화하면서 홈 데이트를 했다. 8일 방송에서는 아아 커플이 오창석 친구 쇼리, 광일과 함께 번개 홈파티를 즐기게 된다.

아아 커플의 거침없이 달달한 애정행각이 이어지자 친구들은 사심 가득한 질투를 터트렸고, 비장의 무기로 거짓말 탐지기를 꺼내 들었다. 이어 아슬아슬한 진실게임이 진행되는 중 이채은은 오창석에게 자신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오창석은 당당히 진실이라고 대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거짓으로 나오면서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사건에 불씨를 댕긴 두 친구는 당황하며 만회하고자 계속해서 오창석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채은의 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이를 보던 스튜디오 MC, 패널들조차 조마조마해 했다.

며칠 후 이채은의 친구들과 식사자리를 갖게 된 오창석은 또다시 충격을 선사했다. 아아 커플에게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물어보는 친구들에게 오창석이 두 사람만이 은밀히 공유하고 있던 세 가지 애칭을 공개한 것. 오창석 답변에 친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은 “달콤 끝판왕을 선사하고 있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면서, 보는 이들마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며 “두 사람이 첫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아아 커플의 쫄깃한 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