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케이틀린♥매튜, 구제 쇼핑 중 싸운 이유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사진제공=MBC에브리원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커플들의 광장시장 구제 상가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호주 두 커플이 유난히 들뜬 모습으로 향한 곳은 광장시장에 위치한 구제 상가다. 구제 상가는 옷에 관심이 많은 두 남자를 위해 계획한 코스였다. 조쉬와 매튜는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저는 정말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해요” “한국인들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한국의 빈티지 옷가게가 기대돼요”라고 말하며 구제 시장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매튜는 여행하는 동안 사람들의 패션을 관찰하며 “한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분위기가 있지?”라고 말할 정도로 구제 상가 방문을 특히 기대했다.

광장 시장 속 구제 상가에 도착한 이들은 “와 여기 멋지다” “나 여기서 하루 종일 있을 수 있어”라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쇼핑을 시작했다. 이곳에서도 멕과 조쉬 커플은 달달한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조쉬의 옷을 골라주던 멕은 “조쉬를 위해 쇼핑하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해”라고 말했고 조쉬는 ”사랑해 자기야“라고 화답했다.

문제는 케이틀린과 매튜 커플이었다. 매튜는 케이틀린이 골라주는 옷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절했고, 케이틀린은 매튜가 까다롭다며 서운해 했다. 결국 두 사람은 냉랭한 분위기를 풍기며 따로 떨어져서 쇼핑을 시작했다. 각자의 쇼핑에 열중하느라 점점 서로에게 소홀해지는 케이틀린과 매튜가 무사히 쇼핑을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주 커플들의 구제 상가 쇼핑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