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적재 “내가 ‘별 보러 가자’ 원곡자, 박보검 정말 잘생겼더라”

[텐아시아=우빈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적재 / 사진제공=KBS

가수 적재가 배우 박보검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적재가 출연한다.

적재는 김동률, 박효신, 이소라, 브라운아이드소울, 윤종신, 김범수, 거미, 아이유, 태연 등 셀 수 없이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한국에서 가장 바쁜 기타리스트’로 불리고 있다. 이날 적재는 2년 전 발표했던 자작곡이자 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배우 박보검이 리메이크 해 다시금 화제에 오른 ‘별 보러 가자’ 무대를 선보였는데, 박보검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그의 놀라운 외모에 대해 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빠르고 화려한 속주, 정교한 기타 연주 실력으로 ‘한국의 존메이어’라고 불리는 적재가 처음으로 기타를 잡았던 순간부터 기타로 최초의 기록을 세운 순간까지 음악 인생 풀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는 가수 정재형을 통해 처음으로 공연 세션을 시작했다고 말했는데, “정재형 씨 덕분에 다른 가수들과의 작업에서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적재는 기타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 사이에서 고민했던 순간과 해답을 찾은 지금을 담담히 고백하며 한층 성장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