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X정해인, ‘키스 더 라디오’ 공개 생방송 출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김고은, 정해인이 KBS cool FM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 스페셜 공개 생방송에 출연한다.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주인공 김고은, 정해인, 그리고 정지우 감독이 오는 16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KBS본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의 라디오 공개 생방송에 함께한다.

가수 박원의 진행으로 ‘한여름의 KISS THE 음악앨범’ 콘셉트로 열리며, 감성 뮤지션인 루시드 폴, 이진아, 샘김, 선우정아, 딕펑스, 이현우 등이 출연한다. 이번 라디오 공개 생방송은 레트로 감성멜로의 주인공 김고은, 정해인이 영화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며 뮤지션들은 아날로그 감성 보이스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한여름 밤, 잊지 못할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현재도 방송되고 있는 KBS cool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이 영화 제목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탄생한 만큼 제목에 대한 사연과 KBS 본관에서 촬영할 당시의 에피소드 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고은, 정해인, 정지우 감독이 직접 실제 청취자들의 사연 에세이를 읽어주는 시간도 가진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