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오늘(8일) 마지막 티켓 예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벤허’의 공연 장면. / 제공=뉴컨텐츠컴퍼니

뮤지컬 ‘벤허'(연출 왕용범)가 8일 마지막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벤허’는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웅장한 규모, 아름다운 선율의 넘버(뮤지컬 삽입곡)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마지막 티켓 예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허’는 작가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다.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족 단위로 극장을 찾는 이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극중 유다 벤허 역에 카이·한지상·민우혁·박은태를 비롯해 박민성·문종원·김지우·린아 등이 뭉쳤다. 오는 10월 1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