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무슨 요리를 연구하려나”…식재료 스케일부터 다르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요리 열정에 대해 알렸다.

소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늘 퇴근하믄서 들고온 것들. 또 무슨 요리를 연구하시려나. 어쨌든 오늘은 함께 본방사수 할 수 있겠다 #골목식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백종원이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옥수수, 버섯 등 대량의 식재료가 있다.

네티즌들은 “음식 재료 스케일부터 대단해요” “너무 좋으신 백대표님. 힘내세요. 모든 사람들은 백대표님의 노고를 잘 압니다. 마음 따뜻하신 부부이신거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본방 보면서 눈물나네요. 너무 고생 하시네요 백대표님. 저렇게 열심히 알려주시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자체가 넘 큰 행운이셨을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백대표님!” “왜 대표님이 잘부탁드린다고 하시나요. 너무화나고 속상해요. 치만 성공하신 이유를 알겠어요. 존경합니다!” “백대표님 골목식당 넘 열심히 하셔서 병 나실거 같아요. 너무 재밌게 시청하고 있지만…화이팅하시라고 전해주세요”라고 응원했다.

이날 방송된 SBS ‘골목식당’은 여름특집으로 꾸며져 과거 솔루션을 했던 가게들을 재점검했다. 앞서 이대 백반집에서 촬영이 끝난 후 백종원은 자신의 직원들을 여섯 차례나 보내 재교육하는 열의를 보였으나, 현재의 백반집은 위생 상태와 요리가 모두 예전으로 돌아가 엉망이었다. 백종원은 아쉬움과 답답함에 “마음이 다친 게 크다. 이래서 제가 어떻게 믿냐”고 분노했다. 남사장은 “모두 우리 잘못이다. 백 대표에게 상처를 드려 죄송하고 제작진들에게도 면목이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백종원은 고개를 돌려 먼 곳만 바라보다 결국 눈물을 흘렸다. 사장들이 진심으로 뉘우치자 백종원은 “다시 잘 좀 해달라”고 호소했고, ‘재교육 솔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