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개봉 첫날 1위로 출발…‘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3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개봉일인 지난 7일 하루 동안 33만418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35만2592명이 영화를 봤다.

‘엑시트’는 일일 관객 수 30만6594명을 모으면서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405만7190명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개봉 첫날인 이날 하루 동안 10만9276명을 동원해 3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9734명이다.

‘사자’는 두 계단 떨어져 4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 3만7438명, 누적 관객 수 138만5461명을 불러모았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일일 관객 수 3만1557명을 모아 5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77만4956명이 영화를 봤다.

디즈니영화와 애니메이션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알라딘’ ‘라이온 킹’ ‘레드슈즈’ ‘존 윅 3: 파라벨룸’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8일 오전 8시 ‘엑시트’가 26.0%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21.0%), 3위는 ‘봉오동 전투’(20.7%)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