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세계 4대 영화제 ‘뉴욕 필름 페스티벌’ 초청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기생충’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기생충’이 제57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 받았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기생충’은 제57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 출품됐다. 영화는 클로징 나이트 섹션에서 상영된다.

뉴욕 필름 페스티벌은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올해는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링컨센터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마틴 스코세이지(77) 감독 영화 ‘아이리시 맨’이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은 식구들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선생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되고, 두 가족의 만남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6월 1일 국내에서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