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남매 릴체리·지토모, 이번엔 트월킹과 ‘먹방’이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남매 릴체리, 지토모./ 사진제공=소스카르텔

힙합 남매 릴체리와 지토모가 오는 9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앨범 ‘MUKKBANG’으로 컴백한다.

소스카르텔 소속의 릴체리와 지토모는 독보적인 랩 스타일과 출구 없는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남매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먹는 방송의 줄임말인 ‘먹방’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자리 잡은 인기 컨텐츠인 ‘먹방’이라는 주제를 힙합으로 풀어냈다.

릴체리, 지토모 남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트월킹(twerking) 장르의 뉴웨이브 힙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 마이애미의 트월킹 장르를 뉴웨이브힙합을 기준으로 재해석했다고 한다.

지토모와 릴체리가 작사한 것은 물론, 지난 앨범에도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Dakshood(닥스후드)’ 와 ‘Yuyeforest(유예포레스트)’가 프로듀싱을 함께했다.

‘MUKKBANG’의 뮤직비디오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5월 31일 공개됐던 ‘ALL-YOU-CAN-EAT(올유캔잇)’의 뮤직비디오도 조회수 60만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에도 릴체리와 지토모가 직접 출연한다. 소스카르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