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개별탐구, ‘메디컬탑팀’ 촬영현장 속 빛나는 샤이니의 민호

메디컬탑팀 촬영현장
여기는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촬영 현장!

샤이니 민호가 광혜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3년차 김성우로 변신했다! 무대 위에서 불꽃 카리스마로 노래, 춤, 랩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 민호. ‘메디컬탑팀’에서도 매너가 좋고 눈치가 빨라 탑팀에 합류하며 활약하는 인물을 맡았다. 극중 최아진(오연서)을 짝사랑하며 그녀의 수호천사로 주위를 맴도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선보인다. 카리스마와 로맨스를 넘나들며 쉴 틈 없이 계속되는 스케줄에 피곤할텐데도 민호는 미소를 잃지 않는다. ‘메디컬탑팀’ 촬영 현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민호의 모습을 들여다봤다.

# 불꽃카리스마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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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 불꽃 카리스마는 드라마에서도 빛난다. 권상우와 오연서 사이에서 민호는 특유의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생각을 가득 담은 표정으로 팔짱을 낀 민호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그만큼 민호는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민호는 ‘메디컬탑팀’에서 처음으로 성인연기와 의사연기에 도전하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르다. 24일 열린 ‘메디컬탑팀’ 제작발표회에서 “어려 보일지 몰라도 성숙한 전공의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촬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 민호는 열공 중!

메디컬탑팀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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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보며 다음 장면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미 단막극과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통해 연기신고식을 치른 민호지만, 의학드라마는 복잡한 의학용어를 거침없이 사용해야 하고, 섬세한 연기가 필요해 어려운 장르. ‘아름다운 그대에게’ 속 고등학생에서 ‘메디컬탑팀’의 의사로 갑자기 변신한 민호의 이미지도 낯설다. 그러나 민호는 자신만의 성숙한 김우성을 연기하고 있다. 특히 극중 김우성은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도시락을 싸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수술 때만 되면 진지한 눈빛으로 변한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민호의 연기 비결에는 민호의 대본 집중 탐구가 있었다. 민호의 대본 탐구, 살아있네~

# 애교쟁이 민호

메디컬탑팀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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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돌아갈 때 민호는 진지한 의사지만, 컷하는 순간 애교쟁이로 변신한다. 민호는 가끔 익살 맞은 자세로 장난기를 보이기도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틈날 때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 센스까지 겸비했다. 실제로 정려원은 “민호가 좋다. 애교를 많이 부린다”고 공개적으로 민호를 칭찬했다. ‘메디컬탑팀’의 단체사진에서도 탑팀의 막내라인인 민호와 오연서만 꽃받침 포즈로 애교를 부린다!

# 분위기메이커 민호메디컬탑팀 촬영현장
애교쟁이 민호는 분위기메이커도 담당하고 있다.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많은 의학드라마에선 촬영장 분위기가 중요하다. 특히 의학드라마의 꽃인 수술장면은 길게는 3~4일에 걸쳐 촬영해야 하는 강도 높은 장면. 얼굴이 화면에 등장하지 않아도 호흡을 위해 배우들은 함께 촬영장에서 대기한다. 힘들지만, 팀워크가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수술복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가운데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민호가 가장 돋보인다. 실제로 민호는 현장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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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김기방, 박원상(왼쪽부터 시계방향)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민호와 배우들의 사이 좋은 관계를 엿볼 수 있다.

민호는 샤이니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의학드라마의 조연으로 본격 성인 연기의 장을 열면서 자신만의 내공을 탄탄히 쌓고 있다. 그는 자신의 첫 주연작인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에 대한 점수로 10점 만점에 1점을 줬다. ‘메디컬탑팀’으로 “0.5점만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그의 겸손한 목표는 이미 달성된 지 오래다.

반짝반짝 빛나는 민호의 미공개 사진도 보고 가실게요~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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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