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울려야 ♥”…김소현X송강X정가람 ‘좋아하면 울리는’, 독특 로맨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 포스터.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메인포스터와 메인예고편을 공개한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또렷하게 서로를 알아보는 조조(김소현 분)와 선오(송강 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혜영(정가람 분)의 모습을 담았다. 괜찮은 척, 씩씩한 척해도 외롭던 일상에 선오가 등장해 울린 좋알람으로 인해 변화가 생긴 조조와 12년 지기 친구지만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숨길 수 없게 된 혜영과 선오의 관계가 앞으로 전개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 예고편. /사진제공=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메인예고편은 좋알람 어플 출시를 계기로 세 사람에게 생겨난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힌다. 어플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조조와 선오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시작하고 둘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혜영은 좋알람이 없던 시절 사람들이 마음을 표현하던 방식으로 조조에게 직진한다. 서로 다른 매력의 혜영과 선오, 두 사람 중 조조의 진짜 마음을 울리는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좋알람이 울려야 사랑이 시작되는 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사람들은 과연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