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호주 커플들을 멘붕에 빠트린 갈매기살의 실체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의 두 커플이 블레어와 상봉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블레어와 호주 4인방의 종로 갈매기살 골목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블레어는 한국에 방문한 두 커플에게 저녁을 대접하기 위해 그들을 종로 갈매기살 골목으로 부른다. 80년대 골목길 감성을 지니고 있는 종로 갈매기살 골목은 신선한 돼지고기를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블레어는 “여름에는 야외에서 먹는 게 한국 스타일”이라며 호주 커플들을 이곳으로 데려온 이유에 대해 말한다.

식당에 도착한 친구들은 야외에 펼쳐진 테이블을 보고 “이거 진짜 멋있다” “여기 너무 좋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블레어는 “쌈장 찍고 마늘, 김치 얹고 같이 싸 먹으면 돼”라며 코리안 바비큐 먹는 방법을 설명한다. 입 안 가득 쌈을 싸 먹은 호주 친구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거 맛있다”라며 만족해한다.

주문한 고기를 다 먹자 블레어는 친구들에게 오늘 먹은 고기에 대한 비밀을 밝힌다. 이를 들은 호주 4인방은 “진짜야? 농담이지?”라며 혼란에 빠지고, 고기를 먹지 않은 케이틀린만 신이 났다는 후문이다.

호주 커플과 블레어의 종로 갈매기살 골목 방문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