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봉오동 전투’ 오늘(7일) 출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엑시트’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엑시트’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37만14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375만624명이 영화를 보면서 손익분기점인 350만명을 가뿐히 넘었다.

‘사자’는 일일 관객 수 8만3207명을 모으면서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4만8025명을 기록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하루 동안 5만2261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만3399명이다.

‘라이온 킹’과 ‘알라딘’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온 킹’은 하루 동안 3만9731명을 불러모아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58만1798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은 일일 관객 수 3만9406명을 모아 5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1231만2717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레드슈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나랏말싸미’ ‘존 윅 3: 파라벨룸’ ‘봉오동 전투’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7일 오전 8시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31.7%로 1위를 나타내고 있다. 2위는 21.0%로, 오늘(7일) 개봉한 ‘봉오동 전투’다. 3위는 19.9%를 보이고 있는 ‘엑시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