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하석진, 뇌섹남→미식남으로 변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하석진./사진제공=씨제스

배우 하석진이 올리브 ‘수요미식회’에서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수요미식회’는 맛집 줄 세우기 혹은 단순 먹방을 넘어 음식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하석진은 30대를 대표하는 ‘섬세한 입맛’의 소유자로 활발한 미식 토론을 펼치고 있다. ‘어쩌다 어른’ ‘문제적 남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뇌섹남’으로 활약해 왔던 하석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하석진은 음식에 대한 솔직하고 날카로운 평가를 들려주면서도 맛깔스러운 먹방으로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했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깔끔하고 맛있게 음식을 시식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잘생긴 먹깨비’ ‘미식남’이라는 별명을 선사하기도 했다. 여기에 낯선 음식이 나왔을 때 조곤조곤 설명해 주거나 음식의 유래를 알려주는 등 종종 드러나는 엘리트스러운 모습은 그의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똑 부러지는 지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하석진은 ‘수요미식회‘에서 잘 먹는 기술과 먹는 과정의 행복을 전파 하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그의 맛있는 활약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