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유진,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 MC 확정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새 예능 ‘공부가 머니?’의 MC를 맡은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유진. /사진제공=MBC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유진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의 MC로 확정됐다.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최대한 높이는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한다.

유쾌한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사랑받는 신동엽과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유진이 MC로 확정돼 활약을 예고했다. 입시 및 교육의 전문가부터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을 비롯해 KAIST 과학영재연구원 및 실전형 전문가까지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첫 번째 출연자는 배우 임호 부부다. 두 사람은 서울 대치동에서 아홉 살, 일곱 살, 여섯 살의 삼남매를 키우며 막대한 교육비를 쓰고 있다. 특히 일곱 살인 둘째 지범 군은 대치동 유명 수학학원에서 수차례 월반할 정도로 수학에 재능을 보인다.

하지만 임호 부부는 자녀와의 말못할 갈등으로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임호 부부와 삼 남매를 위해 해결책을 준비했다. 검증된 기관을 통해 자녀의 재능은 살리면서 교육비는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두 번째 출연자는 마라토너 이봉주 부부다.  두 사람은 S대학교를 목표로 대입 준비를 하는 고1 아들과의 갈등에 속앓이 중이다. 학원이나 과외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입을 준비하길 바라는 부모와 달리 아들은 독학을 희망하지만 실상은 천하태평이다. 아들에게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과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S대 진학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이 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MC 유진은 ‘공부가 머니?’를 통해 첫째 딸 로희와 곧 돌이 되는 둘째 딸 로린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부가 머니?’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5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