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빠진 ‘맘마미아’, 이영자-박미선-허경환 3MC 체제로 반전 노린다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의 새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왼쪽부터)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의 새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왼쪽부터)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가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을 프로그램의 새 MC로 확정 지었다.

‘맘마미아’ 측 관계자는 “가을 개편에 맞춰 ‘맘마미아’의 3MC 체제를 꾸리게 됐다”며 “특히 허경환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애정과 진행자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MC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경환이 새 MC로 합류함에 따라 기존에 이영자, 박미선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은 2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맘마미아’는 스타와 스타의 가족들이 함께 토크를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가을개편을 맞아 기존에 일요일 오후에 방송되던 시간대를 수요일 오후 시간대로 변경했다.

세 명의 MC를 확정 지은 ‘맘마미아’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