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이덕화, ‘열정 만렙’ 전진 일일 알바생으로 채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덕화다방’ 스틸./사진제공=KBS2

가수 김완선과 신화의 전진이 KBS2 ‘덕화다방’에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덕화다방’에서 이덕화는 그때 그 시절 DJ로 변신해 무대를 꾸민다. 김완선은 이덕화의 DJ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러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이에 덕화다방을 찾은 손님들은 “김완선의 새로운 모습에 팬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신청곡 사연에서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은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본 이덕화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김완선은 신곡 ‘심장이 기억해’를 마지막곡으로 들려주며 앞으로 이어질 음악다방 무대에 큰 기대감을 안긴다.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김완선과 바통터치 한 전진은 열정남자의 면모를 뽐내며 덕화다방 김보옥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이덕화는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 김보옥의 웃음을 자아낸다.

덕화다방의 구원투수로 나선 전진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박빙수’를 내놓으며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김보옥도 신메뉴인 ‘초코라떼’를 판매 개시하며 젊은 손님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그들의 신 메뉴가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영업 2일째 덕화다방은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덕화다방 최초로 외국인 손님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허경환과 전진은 영어로 메뉴 설명하기에 나선다. 이덕화는 제일 먼저 현장에서 도망가며 그들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구경했다는 후문이다.

김완선의 색다른 음악 무대와 전진의 수박빙수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덕화다방’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