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대군마마 포스…평안도 참담한 상황에 ‘말잇못’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평안도로 간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 이지훈.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차은우의 대군마마 비주얼과 포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 가운데 신세경, 이지훈과 평안도로 떠난 그가 참담한 현실에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6일 평안도 위무사가 된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해령(신세경 분)과 민우원(이지훈 분)을 비롯한 많은 신하들의 앞에 자리한 그는 일국의 왕자의 위엄을 풍기고 있다.

이 사진 속 모습은 이림이 천연두로 몸살을 앓는 평안도에 위무 차 떠나는 상황이다. 그동안 궁인들도 존재를 모를 만큼 녹서당에 숨어 지냈던 그가 어쩌다 정체를 드러내고 평안도까지 향하게 된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평안도에 도착한 이림이 참혹한 현실에 참담한 심정이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곳곳을 살피는 이림과 그를 따르는 해령, 우원 등의 위무 행렬 주위에는 천연두를 앓는 백성들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침내 녹서당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이림. 어느 때보다 참혹하고 자비 없는 현실과 마주한 그가 과연 백성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이림이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밝히며 평안도로 떠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인생과 극 전개에 큰 획을 그을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13-14회는 오는 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