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덴티티’, ‘돌아이’ 상사의 카톡지옥···대답 없으면 막말에 전화 수십통, ‘사이다 해법’은?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라이프타임 예능 ‘돌아이덴티티’ 방송화면. /사진제공=라이프타임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프로그램 ‘돌아이덴티티’에 출구 없는 카톡 지옥을 만드는 ‘돌아이’ 상사가 등장한다.

5일 방송되는 ‘돌아이덴티티’에서 ‘출구 없는 카톡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연이 등장해 MC 최화정과 이본, 붐이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카톡’ 세례에다 수시로 ‘단체 채팅방’에서 출석 체크까지 하는 직장 상사가 등장한 것. MC들은 대답이 늦으면 막말을 하거나 부재중 전화를 52통까지 하는 ‘돌아이’ 상사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에 할 말을 잃는다.

MC들은 휴가 중이거나 주말에도 300개가 넘는 메시지를 보내고, 답이 없으면 “출근하자마자 내 자리로 오라”며 카톡 갑질을 하는 상사의 모습에 분노를 참지 못한다. 최화정은 목욕탕을 갈 때도 방수팩에 휴대폰을 넣어서 갔다는 사연에 “이런 사람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남을 괴롭히는 ‘돌아이’”라고 공감했다.

MC들은 각자 카톡방의 대답 방식을 이야기하며 사연자를 비롯한 사람들이 ‘카톡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이본이 “붐 같으면 어떻게 대처할래?”라고 묻자 그는 고개를 숙이며 “일일이 답장을 다 하는 편”이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진다.

이날 방송에선 ‘돌아이’ 과장님의 ‘카톡 지옥’을 멈추게 할 해결책을 제시하고  많은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돌직구도 날릴 예정이다.

‘돌아이덴티티’는 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