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 전국학생사격대회서 0.3점 차이로 은메달…신기록 달성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사진=인스타그램

아역배우 박민하가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박민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거렸던 사격대회 정말정말 아쉽게도 1등과 불과 0.3점 차이로 2등을 했어요. 39발 때까지 1등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상대선수는 1년 동안 모든 대회 전관왕을 휩쓴 정말 잘하는 친구인데, 그래도 그친구를 상대로 마지막 한 발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비등한 경기를 한 것 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2등이지만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니까 그래도 잘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민하는 “짧은기간이었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결실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다시 기초부터 천천히 훈련해서 내년에는 더 잘해볼거예요 아자 아자”라며 훈련에 도움을 준 선수들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같은날 박민하는 전라북도 임실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전해 397.4점을 쏘며 2위를 차지했다.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야왕’ ‘금 나와라 뚝딱’,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