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이지은, 박유나에 대한 증오심에 복수…여진구 떠났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tvN ‘호텔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지은이 여진구를 떠났다.

4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이 이미라(박유나 분)와의 과거 악연으로 계략을 꾸몄다.

이날 장만월은 이미라가 놀이동산에서 행복한 추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이동산을 차릴 계획을 세웠다. 장만월은 델루나 안의 놀이동산으로 이미라를 초대했고, 이미라는 장만월의 초대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장만월은 이미라에게 “당신을 그냥 스쳐 보낼 수 없었다”고 했다. 장만월은 이미라가 차고 있는 팔찌를 본인에게 맡기라고 했다. 팔찌를 건네자 놀이동산에 화려한 축제가 시작됐다.

장만월은 행복해하는 이미라에게 “행복한 당신이 너무 싫다”며 “아주 불행한 아이를 만들어서 당신에게 선물로 줄 것”이라고 했다. 장만월은 놀이동산을 찾은 어린 시절의 이미라를 소환해 행복을 불행의 기억으로 바꾸려는 복수를 세웠지만, 불행의 기억을 담은 아이를 이미라가 안으려고 한 순간 구찬성(여진구 분)이 나타나 대신해서 아이를 안았다.

아이를 안은 구찬성은 장만월의 과거 꿈을 봤다. 꿈을 통해 장만월이 왜 그토록 이미라를 미워했는지 두 사람이 얼마나 깊은 악연을 품고 있는지 알게 됐다. 잠에서 깬 구찬성 호텔을 찾았지만 장만월은 사라지고 없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