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문희준, 초등학생들에 “먹방하는 사람이냐” 굴욕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가수 문희준이 딸 잼잼이의 팩트 폭행에 충격을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과 딸 잼잼이가 문희준의 모교를 방문했다.

이날 잼잼이는 동요 ‘곰 세 마리’를 부르다 “아빠 뚱뚱해”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충격을 받고 뒤로 넘어갔고, ‘아빠 따라쟁이’ 잼잼이도 아빠를 따라 바닥에 누워 웃음을 안겼다. 문희준은 “아빠 뚱뚱해? 저번보다 많이 안 빠졌어?”라고 물었고, 잼잼이는 “응”이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문희준은 “충격이다. 입맛이 사라졌어”라고 좌절했다.

문희준은 잼잼이와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초등학생 후배를 만난 문희준은 이야기를 나눈 후 “떡볶이 쏠게”라며 분식집으로 향했다. 초등학생들은 문희준에게 “아저씨 뭐하는 사람이에요? 먹방하는 사람?”이라고 물어 굴욕을 줬다.

문희준은 “방탄소년단이 20년 후배고,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H.O.T.때 나왔다. 내가 그 그룹에 리더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초등학생들은 “에이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아 폭소를 유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