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작은아버지와 12살 차이, 형제처럼 자랐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윤상현, 메이비 / 사진제공=SBS

배우 윤상현이 띠동갑 작은 아버지와 남다른 허세로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의 대가족 모임이 공개된다.

윤상현, 메이비는 어머니를 모시고 보양식을 먹으러 가기 위해 어머니의 일터를 방문했다. 어머니가 일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두 사람은 어머니가 말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에 눈물을 보였다. 윤상현은 어머니에게 “이제 그만 다니시라”며 일을 만류했지만 어머니는 “다니지 말라고 내가 안 다니냐”라며 계속 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김영옥 또한 “자식들이 하지 말라고 안 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성취감을 느낀다”라며 어머니의 편을 들기도 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일과를 마친 작은 할머니와 어머니를 모시고 근처 식당을 찾았다. 이어 윤상현의 작은아버지까지 합류했다. 윤상현의 작은아버지는 윤상현과 12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형제처럼 자라왔다고 했다. 두 사람은 넘치는 승부욕과 남다른 허세로 그간 온갖 대결을 펼쳤다고 했다.

윤상현의 작은아버지는 외모는 물론 연기까지 “내가 더 낫다”라며 윤상현을 도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메이비는 “노래 대결하면 누가 이기냐”라며 두 남자의 자존심에 불을 붙였고, 결국 즉석에서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