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벤X프란시스, 환상의 하모니로 김범수 ‘끝사랑’ 재해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벤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김범수의 ‘끝사랑’를 열창했다.

3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명품 발라더 김범수 편’으로 벤, 닐로, 이창민, 솔지, 길구봉구, 박시환이 출연했다

세 번째 순서로 등장한 벤은 프로듀스겸 싱어송라이터 프란시스와 같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김법수의 ‘끝사랑’을 선곡했다. 벤과 프란시스는 마주보며 열청했다. 담백한 목소리의 프란시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벤의 목소리가 환상의 하모니를 자아냈다.

벤의 노래가 끝난 후 이창민은 “남녀 듀엣을 보기가 힘든데, 묘하게 결이 맞는 느낌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프란시스를 보면 미국적인 느낌이 난다”며 “끝사랑은 로맨틱하게 표현해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