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다이어터 모드 돌입 ‘진동 댄스부터 파워 워킹까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사진제공=MBC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미(美)를 높이기 위한 파워 워킹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바람에 벌크업 상태가 됐다”며 본격적인 다이어터 모드에 들어갔다. 이어 한강 걷기 코스 완주를 목표로 절친 홍현희, 러블리즈 미주와 승부를 향한 불꽃 튀는 대결을 보였다.

이날 박나래는 화려한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박나래는 “몸이 옛날 같지 않아”라고 무거워진 몸에 대해 말문을 열자 홍현희는 “아름다움에 기준이 어딨어”라고 명언을 던져 주변을 감탄케 했다. 또한 오버핏 유행에 맞춰 제이쓴의 옷을 입고 왔다는 홍현희에게 “오버핏 아닌 것 같은데”라고 재치 넘치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더했다.

특히 박나래는 만보기를 준비하여 다이어터로서의 철저함을 보였고, 숫자가 적은 사람이 벌칙을 받는 만보기 승부를 제안했다. 출발하기 전부터 숫자를 올리기 위해 격정적으로 진동 댄스를 선보였지만 후반부에는 쉬는 시간 내내 토마토를 흡입하는 먹방 삼매경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의 다이어터 도전기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이어진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