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민트빛 ‘썸머 요정’으로 변신…5일 컴백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개인 콘셉트 티저./사진제공=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콘셉트 요정’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올 여름 큐티한 민트빛 요정들로 컴백한다.

3일 자정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공식 SNS채널에 오마이걸의 썸머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의 개인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은 파스텔 컬러의 의상뿐 아니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액세서리, 톡톡 튀는 네일 아트까지 완벽한 ‘썸머 요정’으로 변신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냈다. 또한 민트빛 바다가 연상되는 배경에서 튜브, 물총 등의 소품들을 이용해 포즈를 취해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그동안 소녀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로 그룹 색깔을 완성시켰다. 탄탄한 음악성과 콘셉트를 바탕으로 성장형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여름과 만난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 오마이걸이 과연 어떠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Fall in Love’를 공개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