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문지윤 이어 강준혁·정서연 남매도 실종 ‘경악+당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황금정원’ 스틸./사진제공=MBC

MBC ‘황금정원’에서 강준혁-정서연 남매가 가출한다. 이에 한지혜와 이상우는 남매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황금정원’ 측은 3일 가출한 강준혁(이믿음 역)·정서연(이사랑 역) 남매와 혼비백산한 한지혜(은동주 역)·이상우(차필승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아빠의 행방불명으로 인해 가출을 감행한 강준혁·정서연 남매의 모습과 아이들 찾기에 돌입한 한지혜·이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지혜는 고아였던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며 문지윤(이성욱 역)이 실종된 후 남매를 유독 챙기고 가슴 아파했다. 이어 한지혜와 이상우는 고급 주택 앞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단둘이 거리로 나선 강준혁·정서연 남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서연은 등에 작은 배낭을 메고 있고, 강준혁은 정서연의 옆에 꼭 붙어 있다. 특히 정서연은 한여름 뙤약볕 아래 머리가 땀에 푹 젖어 있어 안쓰러움을 더한다.

‘황금정원’ 측은 “강준혁·정서연 남매의 험난한 가출길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남매의 가출로 인해 한지혜·이상우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안방극장에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