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문성민X김동현X션X노우진, 유부남 4인방으로 뭉쳤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스틸./사진제공=SBS

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유부남으로 똘똘 뭉친 션과 김동현, 문성민, 노우진이 본격 식량 탐사에 나선다.

맏형인 션은 4남매의 아버지이자 국민 남편, 모범 아빠로 잘 알려져 있다. 배구선수 문성민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시호, 리호와 함께 출연해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동현은 각종 방송에서 곧 태어날 ‘매미’를 언급하며 예비 자식 바보임을 입증했고, 노우진도 평소 ‘자식 바보’로 잘 알려져 있다. 네 사람은 가장의 책임감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아빠의 도전’ 팀을 결성했다.

배구공을 무기로 정글에 입성한 국가대표 배구선수 문성민은 배구공으로 과일 따기에 도전했다. 스파이크의 제왕답게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공을 던진 문성민은 높은 곳에 달린 파파야 따기에 성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정글에서조차 아침 운동을 거르지 않는 자기관리의 아이콘 션도 빠른 스피드로 닭 사냥에 나서며 철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2년 만에 에이스가 되어 돌아온 노우진은 경험자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며 ‘아빠의 도전’팀에 힘을 실어주었다. 반면 파이터 김동현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매미’에게 수도 없이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에서 펼쳐진 ‘아빠의 도전’ 팀의 활약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