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차화연·오지은, 팽팽한 신경전···미소 vs 냉소 궁금증 ‘UP’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스틸컷. 사진제공=MBC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 사비나(오지은 분)와 진남희(차화연 분)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황금정원’에서 사비나는 또 한 번 파렴치한 악행을 저질렀다. 그의 전 남편 이성욱(문지윤 분)이 현재의 연인 최준기(이태성 분)에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사비나는 자신의 과거가 밝혀질까 두려워 사건을 은폐했다. 또한 사비나는 최준기와 결혼하기 위해 살아있는 이성욱이 죽었다고 거짓말 했다. 그가 최준기와의 결혼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으로 예고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2일 공개된 사진에서 사비나는 살갑게 미소 지으며 진남희를 바라보고 있다. 사비나는 최준기의 교통사고라는 키를 쥐고 있어 그의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반면 진남희는 사비나를 차갑게 응시하고 있다. 진남희는 사비나가 내민 꽃다발을 보며 미소 짓고 있지만 그의 꼿꼿한 태도에서 사비나를 향한 날 선 감정이 담겨있다.

앞서 진남희는 사비나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특히 최준기는 사비나에 공개 프러포즈를 하려고 하지만 진남희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런 가운데 진남희가 사비나를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사비나와 최준기가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황금정원’은 오는 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