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플라, 데뷔 후 첫 드라마 OST로 ‘왓쳐’ 택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CJ ENM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의 우승자인 래퍼 나플라(nafla)가 데뷔 후 첫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OCN 주말드라마 ‘왓쳐(WATCHER)’의 지원 사격에 나선다.

나플라는 오는 4일 정오 ‘왓쳐’의 OST ‘와칭(Watchin)’을 발표한다. ‘Watchin’은 최근 ‘왓쳐’의 마지막 장면에 삽입돼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힙합 장르로, 나플라의 랩이 더해져 강렬한 분위기를 낸다.

2016년 데뷔한 나플라는 처음으로 드라마 OST를 발표한다. 드라마 OST의 첫 작업으로 ‘왓쳐’를 선택하고 직접 가사까지 쓰는 열의를 드러냈다고 한다.

‘왓쳐’는 매회 소름돋는 결말을 선사하며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에서 평균 5.4%와 최고 5.9%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