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성훈, 열정적인 CEO로 변신···회사 구하려 무릎 꿇었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방송화면. /사진제공=MBN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배우 성훈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지난 1일 방송된 ‘레벨업’에서는 안단테(성훈 분)가 회사의 위기를 해결하는 열혈 대표의 면모를 보였다.
앞서 안단테는 조이버스터 주주총회에서 조태구(류승수 분)와 대립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신연화(한보름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지만 하루 빨리 신작 게임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런 가운데 코딩에 문제가 발생해 새로운 게임 개발에 차질이 생겼다. 안단테는 코딩 개발자를 찾는 데 열을 올렸고, 이를 위해 자존심을 접고 회사 주주에게 무릎까지 꿇었다.
평소 술을 못 마시는 안단테는 주주를 설득하기 위해 술도 마셨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술을 꺼리던 그였지만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참고 주주들과 어울렸다.
목표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안단테 연기에 몰입한 성훈의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
‘레벨업’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