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2019 MGMA’서 신인 걸그룹상 영예…’슈퍼 루키’ 입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있지(ITZY).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있지(ITZY)가 지난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서 신인 걸그룹(The Female New Artist) 상을 받았다.

트로피를 안은 ITZY는 “아직 부족한 것도 많은데 과분한 상을 받아서 꿈만 같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하는지 지켜봐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지난달 29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음반 ‘있지 아이씨(IT’z ICY)’의 타이틀곡 ‘아이씨(ICY)’와 데뷔곡 ‘달라달라’를 불렀다. 역동적인 안무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ITZY는 신곡 발표 이후 여러 기록을 세우고 있다. ‘ICY’는 발매 당일 오후 11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6개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지난달 30일 오전 8시 기준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12개 지역 정상에 올랐다.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달 29일 0시 선공개한 ‘ICY’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여 만에 조회수 4000건을 돌파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