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빅뱅 대성의 성매매+유흥업소 방조 의혹 집중취재

[텐아시아=우빈 기자]

빅뱅 멤버 대성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의 대성이 가진 수상한 건물의 진실이 파헤쳐진다.

2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빅뱅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앞서 대성이 소유한 건물에서 유흥주점들이 불법 영업을 하고 있으며,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성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건물 매입 당시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어 불법 영업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대성이 해당 건물을 매입하기 전 이미 불법 유흥주점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또 제기됐다. 대성이 건물 매입 2달 전 한 로펌을 찾아 건물 내에서 불법 유흥주점 운영이 발각될 경우 건물주에게 법적 책임이 있는지를 자문했다고 전해졌다. 또 성매매 알선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지도 물어봤다고 알려져 논란은 더 커졌다.

채널A는 지난 1일 대성이 건물 내 불법 유흥주점에 대한 취재가 진행 중인 것을 인지한 이후 시점인 지난 6월쯤 건물 매매 의사를 처음 밝혔다고 보도했다. 대성 측이 제안한 매매가는 4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