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개봉 71일째 1200만 돌파…‘신과함께2’ ‘택시운전사’ 자리 넘본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개봉 71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일까지 누적 관객 수 1200만1072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은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61일째 1100만, 71일째 1200만명 관객을 넘어섰다. 이 같은 흥행 속도라면 ‘신과함께-인과 연(2018)’의 1227만6115명과 ‘택시운전사(2017)’의 1218만9355명의 기록까지 이번 주 내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라딘’은 역대 5월, 역대 디즈니, 역대 음악 및 뮤지컬 장르 및 역대 개봉 5주차, 6주차, 7주차, 8주차, 9주차, 10주차 주말 최고 관객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바 있다. 개봉 11주차에도 흥행 신기록을 탄생시키면서 ‘알라딘’은 진정한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이됐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