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이틀째 1위·‘사자’ 관객 수 급감…‘알라딘’ 1200만 돌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엑시트’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엑시트’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39만24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92만1655명이 영화를 봤다.

‘사자’는 일일 관객 수 16만7071명을 모으면서 2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날보다 일일 관객 수가 20만명 이상 떨어졌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3386명을 기록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하루 동안 11만5863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7334명이다.

‘라이온 킹’은 4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8만7861명, 누적 관객 수 422만9802명을 모았다.

‘알라딘’은 하루 동안 6만4993명을 불러모아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0만1072명을 기록했다.

이어 ‘레드슈즈’ ‘나랏말싸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2일 오전 8시 ‘엑시트’가 28.4%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로, 20.0%를 보이고 있다. ‘사자’는 13.7%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