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민, ’17세의 조건’ 캐스팅…윤찬영 담임선생님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동민,인터뷰

배우 오동민/텐아시아DB

배우 오동민이 SBS 단편드라마 ’17세의 조건’에 출연한다고 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밝혔다.

’17세의 조건’은 ‘애도 어른도 아닌’ 17세 청소년들이 던지는 물음인 “어른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드라마로 진로, 부모와의 갈등 등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불안정한’ 청소년들의 우정, 갈등,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오동민은 극 중 고민재(윤찬영 분)의 담임 선생님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에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오동민은 현재 방영중인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사랑밖에 모르는 헬스트레이너 강철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SBS ‘닥터탐정’에서 갑질사장 우동민 역으로 특별출연해 ‘분노 유발자’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7세의 조건’은 오는 5일,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