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초밀착 허리 포옹+눈 맞춤 포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스틸./사진제공=MBC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과 차은우가 초밀착 허리 포옹을 한다. 대담한 두 사람의 스킨십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차은우가 서리 복장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일 미담 취재에 나선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이 한밤 중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9~10회에서 해령은 녹서당 입시를 자원해 이림이 진짜 도원대군임을 확인했다. 왠지 모를 착잡함과 서운함을 느낀 해령은 이림을 냉랭하게 대했지만, 힘든 일을 겪은 자신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이림의 모습에 서서히 마음을 열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해령과 이림이 미담 취재에 나선 상황이다. 붓과 서책을 든 해령은 주모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고 있고, 그의 뒤로 이림이 술을 병째로 들이 키고 있다.

특히 이림은 조선의 문서 기록과 관리를 맡아보던 하급 관리인 서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왕위 계승 서열 2위의 왕자가 어쩌다 예문관 말단 서리가 된 것인지, 그는 어떻게 해령과 함께 궐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미담 취재는 뒤로한 채 천진난만하게 놀고먹는 이림을 매의 눈으로 쏘아보고 있는 해령의 모습은 이들의 순탄치 않은 하루를 짐작케 힌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티격태격하며 취재에 임하던 해령이 이림과 얼굴이 닿을 듯 포옹을 하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당황한 듯 놀란 표정의 이림과 달리 해령은 여유 있는 표정이다. 이들이 미담 취재 도중 허리 포옹까지 이르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서리로 변신한 이림이 궐 밖으로 미담 취재에 나서게 된다”며 “두 사람이 이번 동행으로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허리 포옹으로 로맨스가 진전될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11~12회는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