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이채은, ♥오창석 친누나와 전화 통화에 “곧 찾아뵙겠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스틸./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이채은이 오창석 친누나와 깜짝 전화 통화를 한다.

지난 25일 방송에서 이채은은 오창석의 집을 방문해 둘러보던 중 현관에 걸린 칠판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여자의 흔적임을 직감했다. 이채은의 추궁에 오창석은 당황한 듯 머뭇거리다 “티아라 지연이 그려줬다”고 실토했다. 이채은은 두 사람이 과거 동거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 적이 있었단 사실을 알고 일순 싸늘해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이채은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었다”며 매니큐어를 꺼내든 채 오창석 손톱에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르고 자신의 이니셜까지 새기며 분위기 전환을 한다. 하지만 알콩달콩 커플로 돌아와 집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잠시, 오창석의 친누나에게 전화가 걸려와 이채은을 긴장하게 만든다. 더욱이 얼떨결에 통화를 하게 된 이채은이 식사 자리를 제안하는 친누나에게 “곧 찾아뵙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다.

또한 이채은은 오창석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간 사이 선물을 집안 곳곳에 숨기는 우렁각시로 변신한다. 하지만 이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오창석의 친구인 쇼리와 광일이 문 앞에 등장해 이채은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이들은 오창석과 이채은의 연애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등장했지만, 어긋난 타이밍으로 오창석보다 먼저 도착하게 된 것. 이채은, 쇼리, 광일이 어색한 조우를 하게 된 가운데, 이채은의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는 고백이 뒤늦게 전해져 이들의 홈파티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공개연애를 택하게 된 심정을 솔직하게 밝히며 두 사람을 응원하는 시청자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며 “오창석과 이채은, 친구들이 펼치는 웃음만발 집들이 현장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