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선과 악 모호한 미스터리한 인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사진=OCN 방송화면

배우 이준영이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미스터 기간제’ 5화에서 이준영은 이기훈(최규진 분)에게 충고하는 유범진과 날을 세우며 대립했다. 이기훈이 부탁이라며 차분하게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돌아서자, 이준영은 차갑게 바뀐 눈빛과 표정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준영은 천명고 4인방 중 유일하게 선악이 모호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아내는 캐릭터 ‘유범진’을 연기하고 있다. 순간 돌변하는 눈빛 연기를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흡입력을 높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뿐 아나라 지난 6월 개막한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에서 남자 주인공 ‘단’으로도 출연 중인 이준영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