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MBC ‘잠자는 숲속의 마녀’ 남자주인공 낙점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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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MBC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4번째 작품 ‘잠자는 숲속의 마녀’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잠자는 숲속의 마녀’는 학교의 화재 사고로 20대를 내내 식물인간으로 보낸 여자가 16년 만에 깨어나 잠들어있던 시간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중 박서준은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온 청년 힘찬 역을 연기한다. 16년 전 아버지의 사고에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힘찬은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아미(황우슬혜)와 함께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한다.

박서준은 KBS2 ‘드림하이2’ ‘패밀리’등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MBC 주말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부잣집 철부지 막내아들 박현태 역으로 주목받았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