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김명지 ‘착한 눈망울’ 돌변…윤균상 스파이 될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천명고에 교사로 위장 잠입한 변호사 윤균상과 그에게 악행을 들킨 아이돌 연습생 김명지의 비밀 접선 현장이 포착됐다.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담은 스릴러로, 시간 순삭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지난 4화 엔딩에서기강제(윤균상 분)는 정수아(정다은 분)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사람이 천명고 4인방 중 아이돌 연습생인 나예리(김명지 분)라는 것을 밝혀내 시청자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특히 나예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움켜쥔 데뷔를 목전에 두고 추악한 비밀을 들킨 상황. 이에 약점을 잡힌 나예리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오늘(31일) 방송을 앞두고 윤균상(기강제 역)과 김명지(나예리 역)의 비밀 접선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마주 선 두 사람은 연습실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분위기와는 달라진 모습이다.

김명지는 의중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윤균상을 바라보고 있다. 윤균상은 김명지의 말에 집중하면서도 의심을 거둘 수 없다는 듯 경계심을 풀지 않는 모습이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인지, 혹시 김명지가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김명지가 갖고 있는 비밀이 공개된다. 이에 윤균상은 진실에 다가가는 한편 예상치 못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천명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윤균상을 혼란에 휩싸이게 한 비밀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늘 밤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미스터 기간제’ 5화는 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