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서장훈X안정환X김병현, 레전드 스포츠스타의 중계대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편애중계’ 예고편. /사진제공=MBC

MBC 새 파일럿 예능 ‘편애중계’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편애중계’는 서장훈·붐,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편애중계진이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그들이 편애하는 선수만을 응원하고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31일 공개된 영상에는 세 편애중계진이 인생의 중요한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내 편을 직접 찾아 나섰다. 편애중계를 받게 될 첫 번째 선수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있는 가운데, 세 편애중계진은 각자 한 선수 편에 서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편애중계를 펼치며 팽팽한 승부를 예고했다.

편애중계진은 자신들의 특기와 신공을 백퍼센트 발휘해 각 선수의 말 한 마디, 사소한 행동, 표정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며 무조건적인 사랑 ‘편애(偏愛)’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또한 스포츠 레전드 해설위원들의 각양각색 거침없는 입담과 각자의 짝꿍 캐스터와 찰떡 호흡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중계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편애중계’는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