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지정생존자’에 이어 ‘날 녹여주오’까지…이무생의 열일 행보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무생./사진제공=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무생이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무생이 출연하는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무생을 비롯해 앞서 지창욱과 원진아, 윤세아 등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무생은 극중 카이스트 출신의 엘리트 조기범 역을 맡았다. 극중 조기범은 냉동 인간 실험을 이끄는 황갑수 박사(서현철 분)의 연구소 조수로, 미스터리한 사건의 한 가운데에서 황박사의 일을 돕는 인물이다. 이무생은 특유의 차진 캐릭터 표현력으로 극을 탄탄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무생은 올해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역심 품은 진평군을 시작으로 MBC ‘봄밤’에서는 남시훈으로 분해 역대급 분노 유발자로 활약했다. 현재는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김남욱 역을 맡아 매력적인 대변인으로 성장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왕이 된 남자’ ‘봄밤’에 이어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하며 배우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무생이 ‘날 녹여주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이무생이 출연하는 ‘날 녹여주오’는 ‘아스달 연대기 part3’ 후속으로 올 하반기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