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주아민, 결혼 6년 만에 남편 위한 아침상 준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션한 남편’ 영상./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예능 ‘신션한 남편’에 주아민·유재희 부부가 컴백한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주아민·유재희 부부는 ‘신션한 남편’을 통해 한국과 미국 시애틀을 오가는 글로벌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30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는 오랜만에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신동엽과 션 2MC는 몇 주 만에 스튜디오에 등장한 주아민 남편 유재희를 반갑게 맞이했다. 김태현은 “유재희가 미국으로 도망갔는데 제작진이 잡아왔다는 소문이 있다”고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일상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앞선 방송에서 대한민국 대표 모범남편이자 ‘신션한 남편’ MC 션이 직접 시애틀의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 덕분에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일상이 변화한 것이었다.

특히 주목을 모은 건 주아민이었다. 주아민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남편 유재희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출근 시간이 너무 이른 탓에 그동안 주아민은 남편의 아침을 챙겨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만은 직접 정성스레 요리를 했고, 서툰 실력이지만 영어로 쓴 손 편지까지 준비했다.

주아민의 변화를 지켜본 ‘신션한 남편’ 스튜디오 식구들은 유재희가 어떤 리액션을 할지 한껏 집중해 지켜봤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 유재희의 리액션에 모두들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리액션 없기로 유명한 유재희는 아내의 감동적인 변화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플루언서로서 바쁘게 활동하는 주아민의 워킹맘 면모도 공개된다. 오전 내내 쉴 틈 없이 집안일을 끝낸 후 수십 가지의 뷰티 제품을 꼼꼼히 검수하고 테스트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 주아민의 일상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일상은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