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첫 이발 도전 “바리캉은 자신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에릭./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그룹 신화의 에릭이 장인 이발사를 도와 이발에 도전한다.

오는 8얼 1일 방송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 2일차를 맞은 이민정, 정채연, 에릭, 앤디,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장인 이발사는 혼자 모든 손님을 감당해야 하자 대기 손님 발생했다. 이발소는 손님 예약 취소 등의 문제가 생겼다. 이를 지켜보던 에릭은 “대기 손님이 많아 일을 도와야 할 것 같다”며 이발에 도전했다. 에릭은 “내가 바리캉으로 밑그림을 잡고 선생님이 다음 작업을 할 수 있게 돕겠다”며 사장다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에릭은 “고등학교 때 바리캉으로 친구들 머리를 잘라줬다. 바리캉은 자신있다”며 이발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바리캉 사용법을 세세하게 교육 받으며 장인 이발사의 수제자로 등극했다.

또한 에릭은 에셰프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영업 둘째 날, 녹초가 되어 돌아온 멤버들을 위해 에릭이 요리 실력을 뽐낸 것이다. 자타공인 셰프답게 에릭은 냉장고 속 재료를 파악한 후 단숨에 요리를 만들어냈다. 조미료 없이 천상의 맛을 만들어내 멤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에릭이 출연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