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 소녀’ 김새론, ‘도시어부’ 100회 특집 출연···이덕화 “역시 낚시꾼” 감탄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한 김새론. /사진제공=채널A

배우 김새론이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1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새론은 지난해 11월 ‘도시어부’ 안면도 편과 올해 1월 ‘도시어부’ 팔라우 특집에 출연했다. 안면도 편에서 ‘농어 소녀’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새론은 팔라우 편에서 작은 체구로 거대한 상어와 대결을 펼치는 투혼으로 높은 시청률을 이끌었다.

100회 특집 게스트 출연에 한껏 기대를 걸고 있던 이덕화와 이경규, 장도연은 김새론의 등장에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김새론은 팔라우 편에서 황금배지를 획득한 후 완장을 찬 데 이어 이번 출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새론은 “답사를 마치고 왔다. 선장님과도 얘기를 나눠봤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역시 낚시꾼”이라며 김새론의 각오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해맑은 미소를 발산하던 김새론은 낚싯대를 잡자마자 이를 악물며 집중했고,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이덕화를 향해 “낚싯대를 조금만 낮추세요!”라며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펼쳐 궁금증을 더했다.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도시어부’는 8월 1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