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수목극 ‘1위’로 우뚝…비하인드 컷 대방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스틸./사진제공=MBC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9일 수목극 시청률 1위 기념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로맨스물이다.

지난 5~8회에서는 여사가 된 해령의 모습이 담겼다. 해령은 녹서당에서 이림과 재회했고, 이림은 내관인 척 그를 속였다. 하지만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된 이림이 자신이 조선의 왕자 도원대군임을 밝히는 것을 해령이 목격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주 혼례식을 박차고 여사 별시에 응시, 조선의 첫 번째 여사가 돼 궁궐에 입성해 파란만장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신세경.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궁궐 곳곳에서 발랄한 손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어 스윗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차은우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세책방 주인을 찾아 해령의 이름을 물어보는 장면을 촬영하는 중 능청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온양행궁에 가는 길에 만난 강아지와 어울려 노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

각각 왕세자 이진과 사관 민우원 역을 맡은 박기웅, 이지훈의 모습도 공개됐다. 극에서 온화하지만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를 한 채 웃고 있다.

신세경과 함께 ‘여사 4인방’으로 활약 중인 박지현, 이예림, 장유빈의 모습도 포착됐다. 신세경과 함께 대본을 보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박지현과 면신례 촬영 중 깨알같은 리액션을 선보인 이예림, 장유빈의 다채로운 모습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시청자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방송 첫 주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과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이를 보답하는 마음에서 오는 30일에는 ‘1-8회 몰아보기’를 방송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5분 ‘1-8회 몰아보기’가 방송되며 31일 오후 8시 55분에 9~10회가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