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알라딘’ 다시 상승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라이온 킹’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32만21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370만6214명이 영화를 봤다.

개봉한 지 두 달이 넘은 ‘알라딘’은 오히려 관객 수가 늘었다. 일일 관객 수 16만8792명을 모으면서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66만1897명을 기록했다.

‘나랏말싸미’는 하루 동안 16만5768명을 동원해 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75만5694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만2446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787만1665명이 영화를 봤다.

‘레드슈즈’는 일일 관객 7만1703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9751명이다.

이어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롱 샷’ ‘토이스토리 4’ ‘기생충’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29일 오전 9시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이 19.6%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사자’가 16.8%로 2위, 같은 날 개봉하는 ‘엑시트’가 16.2%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