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현승의 트러블메이커,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말한다

트러블메이커 1차 사진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의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가 도발적인 티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등을 통해 28일 컴백 소식을 알리는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예고를 암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재작년에 화제를 모았던 트러블메이커의 전작 ‘트러블메이커’의 영상이 휘파람 소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뒤, 새로운 콘셉트를 암시하는 한 장의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예의 섹시함을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다. 큐브 측은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섹시한 상상력을 부추기는 이 한 장의 사진이 지니는 임팩트는 트러블메이커의 농익은 성숙함을 엿보이게 한다”며 “도발적이면서도 당당한 제스처를 취하는 현아와 시크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장현승의 만남에는 묘한 분위기의 화학적 아름다움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2011년 12월 첫 미니앨범 ‘트러블메이커’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트러블메이커는 섹시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큰 화제를 몰고 왔다. 현아와 현승의 재결합에 대해 큐브 측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고야 마는 콘셉트 아래 트러블메이커는 특별한 변신을 꾀하며 틈틈이 음악 및 비주얼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올해 가요계를 또 한 번 뒤흔들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